(본.브뤼셀 AFP=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즉 나토가 유고슬라비아 공습 목표달성에 직면해 있다고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이 독일 슈피겔지와의 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솔라나 총장은 미군의 아파치 헬기가 며칠내로 전투에 투입될 경우 이제까지 항공기와 순항미사일에 의존하던 공습은 획기적인 진전을 보일 것이라며 공습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나토는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코소보주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알바니아계 난민들이 나토의 보호 아래 고향으로 돌아갈 때까지 공습을 계속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한편 나토 항공기들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간 600회 이상을 출격해 유고군 통신시템을 집중 공격했다고 피터 다니엘 나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다니엘 대변인은 나토군 항공기들이 송전탑과 통제빌딩,유고 방위의 요처인 라디오 중계망 등을 폭격했으며 다수의 교각에도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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