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연합뉴스) 나토의 대 유고연방 석유금수 조처는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라고 루즈코프 모스크바 시장겸 조국당 총재가 주장했습니다.
루즈코프 시장은 오늘 모스크바 시내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집회에 참석해 러시아가 유고 석유의 70%를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루즈코프는 또 러시아가 대 유고 석유 금수조처에 동참하지 않으면 나토가 러시아까지 공습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러시아의 이해가 걸린 문제를 부주의하게 처리하는 것은 전쟁으로 나아가는 행위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과 나토에 대해 야만적인 조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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