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계산3동 태평아파트 앞길에서 중학생 이모군이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반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아파트 꼭대기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여학생이 경비실에 급히 연락을 해 달려와 보니 이군이 아스팔트위에 반듯하게 누워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군이 속리산 수학여행에서 친구의 돈을 훔치려다 교사에게 적발된데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모두 죄송하다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자신의 실수를 비관해 투신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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