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FP.AP=연합)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은 어제 미군 포로 3명을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고 유고 국영 탄유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미군 병사들의 신병을 미국의 민권운동가 제시잭슨 목사에게 인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유고를 방문중인 잭슨 목사도 이러한 보도를 확인하고 자신이 이끄는 대표단이 오늘 병사들을 데리고 크로아티아로 떠날 예정이며 독일을 거쳐 미국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병사들은 지난 3월 유고연방과 마케도니아와의 국경지역에서 유고군에 붙잡혔습니다.
한편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자신이나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미군 병사의 석방 보도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백악관은 아직 잭슨 목사로부터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