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UPI=연합)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는 어제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미군 포로 3명의 석방을 공약한 만큼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유고에 대한 공습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미군 포로석방에는 조건이 없으며 이번 일이 평화 협상 개최의 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유고 국민의 의사에 반하면서 까지 미군 포로를 석방하기로 한 것은 중대한 제스처라고 강조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이어 귀국을 위해 짐을 싸고 있는 미군 포로들이 공습으로 다친다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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