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자네<유고연방> AFP=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즉 나토가 어제 코소보주의 한 다리를 폭격해 다리를 건너던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3명이 숨졌습니다.
나토는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후 8시쯤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에서 북쪽으로 20㎞ 떨어진 루자네에 있는 이 다리를 공격했으며 희생자들의 시신이 목격됐습니다.
그러나 브뤼셀의 나토 대변인 프라이타그 대령은 나토측이 이 사건에 관한 증거를 아직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고의 탄유그 통신은 나토의 코소보주 다리 공습으로 사망한 버스 승객이 40여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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