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연합뉴스) 유고를 방문하고 있는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는 오늘 코소보 사태와 관련한 밀로셰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의 친서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밀로셰비치 대통령과 면담하면서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낼 친서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친서에는 나토의 공습 중단을 촉구하는 새로운 요구 사항도 포함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잭슨 목사가 이끄는 유고 방문단의 한 인사는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과 만난다는 생각에는 개방적이었으나 그러한 만남을 요청하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친서가 잭슨 목사 일행의 유고 출국에 앞서 오늘중으로 입수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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