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교도=연합뉴스) 북한에 납북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인 2명의 가족들이 피랍 일본인 가족들에게 힘을 합쳐 북한에 조기송환을 요구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지난 87년 7월 유럽 여행중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재미유학생 이재환씨의 아버지 이영욱씨와 87년 1월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어선 `동진 27호 선장 최종석씨의 딸 우영씨는 어제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에 납치된 한국인과 일본인 가족들이 힘을 합치면 귀환문제가 더 빨리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도쿄에서 피랍 일본인 가족들이 마련한 한 집회에 참석해 일본정부에 조기귀환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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