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FP=연합뉴스) 유고를 방문하고 있는 미국의 제시 잭슨 목사는 오늘 나토의 공습중단 등을 촉구하는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의 친서를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잭슨 목사는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미군 포로를 조건없이 석방하기로 약속하는 등 평화협상에 적극성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잭슨목사는 또 자신이 이끄는 대표단이 오늘 병사들을 데리고 떠나 독일을 거쳐 미국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전하고, 미국도 평화협상의 출발점 마련을 위해 공습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록하트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자신이나 국가안전보장회의는 미군 병사의 석방 보도등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잭슨 목사로부터도 아직 아무런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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