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부품 협력업체수를 현재의 800여개에서 100∼200여개로 대폭 축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대.기아차 기획조정실은 부품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우량부품업체를 집중 육성하는 방식으로 협력업체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특히 외국의 부품 협력업체로부터도 부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부품시장을 전면 개방하는 등 이른바 부품 조달의 글로벌 소싱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까지 각 부품별 전체 부품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실적과 향후 기술개발 계획등 전반적인 실사를 벌여 하반기부터 부품별로 2개 회사에 대해서만 납품을 받는 부품협력업체 2사경쟁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