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으로 석유제품의 내수가 늘면서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지난 1월-3월의 석유제품 수출은 9억2천594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천900만달러에 비해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별로는 휘발유가 4천32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 감소했고 경유는 43% 줄었습니다.
항공유도 4천972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고 나프타 역시 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석유제품 수출이 급감한 것은 경기가 회복되면서 내수가 크게 늘어 수출 공급능력이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