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달러환율이 하락함에 따라 공기업 해외매각 일정을 서두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위원회는 오늘 한국통신의 해외 주식예탁증서 발행을 위한 로드쇼가 내일부터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전략적 제휴를 통한 한국통신 정부지분 매각은 환율추이를 감안하고 충분히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로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담배인삼공사의 경우 상반기에 정부지분 25%를 내외국인에게 공개매각하는 민영화일정을 추진해왔으나 하반기로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현대와 삼성, 스웨덴의 ABB 등 유수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중공업은 상반기내 입찰공고를 내되 낙찰자 발표는 8월께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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