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연합뉴스) 일본 방위청이 해상자위대의 신형 초계기를 독자개발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청의 이러한 방침은 지난 3월 북한 괴선박의 영해 침범사건 때 P3C 초계기가 처음으로 괴선박을 발견하는 등 경계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의 독자적인 개발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에따라 일본은 내년도 방위예산에 연구비와 시험제작비 등 관련 예산을 편성해 빠르면 2천10년부터 후속 초계기 백대를 제작해 일선에 배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미국기업의 허가를 얻어 만드는 `라이선스 생산 방식으로 P3C기를 제작해 왔으나 미국에서는 생산을 중지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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