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서 AFP.dpa=연합뉴스) 미국인들은 무려 2억5천만정의 총기를 소지하고 있고 총기로 인한 사망도 한해에 3만5천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총기단속 확산운동 단체인 콜로라도 총기폭력 반대연합은 특히 15세 이하 어린이의 총기관련 사망률은 미국이 다른 선진 25개국보다 12배 가까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내 총기 소유자들의 최대 단체인 전미총기협회는 어제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한 호텔에서 연례총회를 강행해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시민들은 지난달 20일 발생한 고교생 총기난사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총회를 취소하라고 요구해왔으나 총기협회는 이번 난사사건이 총기 소유자들의 잘못이 아니라며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총기소지 반대단체들은 미국 25개 도시와 런던,파리, 시드니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