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종묘대제가 오늘 거행됐습니다.
종묘대제는 조선 왕조의 역대 제왕에게 제향을 올리는 행사로서 종로3가 종묘에서 종묘제례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제례가 열리는 장소는 종묘의 영녕전과 정전입니다.
영녕전에는 태조위의 4대왕과 왕위에 즉위하지 못한 의민황태자등 34위의 신주가 봉안돼 있습니다.
정전은 조선조 역대제왕이 승하한뒤 상을 마치면 일단 신위를 봉안했던 곳으로 태조고황제를 비롯해 49위의 신위가 모셔져 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창덕궁과 종묘 사이의 2킬로미터엔 당시 국왕과 문무백관이 제례를 위해 행차하는 어가행렬이 재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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