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언론도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개혁할 것은 개혁함으로써 국민여망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어제 한국 기자협회보 지령 천 호 기념 인터뷰를 위해 기자협회 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자협회가 용기를 갖고 개혁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산적한 현안 가운데 정치개혁과 남북한 화해,협력을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은 뒤 특히 국민회의가 과반수 의석을 갖기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내년 총선전에 국민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정치개혁을 실현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진의를 드러내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고 북한이 전쟁이란 파멸의 길 대신 경제를 발전시켜 굶주리는 주민들을 먹여살릴 수 있도록 하는게 과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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