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승용차가 백50여미터 가량을 뒤로 달려 주차돼 있던 승용차 등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서울 신길동 대길초등학교 앞에서 55살 김동기씨의 승용차가 시동을 걸자마자 빠른 속도로 뒤로 달려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와 오토바이 한대를 들이받고 백50여미터를 뒤로 간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승용차와 오토바이 등 차량 4대가 크게 부서졌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시동을 걸고 자동변속기 레버를 움직이자마자 차가 빠른 속도로 후진했으며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기를 조작해도 차를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의 진술로 보아 급발진 사고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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