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전문기업,이른바 ESCO(에스코)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ESCO 매출 채권 팩토링 제도가 도입됩니다.
ESCO업체는 정부 자금을 빌려 에너지 사용자의 시설에 투자하고 이에 따른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 규모가 클 수록 부채비율이 높아져 왔는데 대부분의 ESCO업체들이 높은 부채 비율로 경영에 애로를 겪어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에따라 이들 ESCO업체의 부채 비율을 낮춰 에너지 절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 ESCO매출 채권 팩토링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제도는 ESCO자금을 대출한 금융기관이 에너지 사용자로부터 받는 매출 채권을 양수하는 방식으로 운용하게 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