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치국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3당 총무들은 오늘 오전 전화접촉을 갖고 핵심쟁점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이견 조율에 나섰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고위 공무원에 대한 임용개방 비율을 행자위 소위 수정안인 내년말까지 20% 에서 10% 이내로 다시 조정해 법제화할 것을 요구한 반면 여당은 법제화는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대통령 직속 중앙인사위원회와 국정 홍보처 설치 문제와 관련해서도 여당이 신설을 주장하는 반면 한나라당은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권은 절충에 끝내 실패할 경우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단독으로라도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다고 밝혔고 한나라당은 실력 저지할 방침이어서 내일 본회의에서 여야충돌이 우려됩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