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AFP.교도=연합뉴스) 치노 타다오 아시아개발은행 총재는 국제 금융위기가 언제든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금융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타다오 총재는 오늘 아시아 개발은행 연차총회 폐막 기자회견에서 금융위기의 재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는 국제 금융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고, 특히 갑작스런 단기자본의 움직임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막대한 단기자본이 금융체제 불안을 유발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타다오 총재는 이에앞서 사흘간 계속된 이번 총회의 폐막연설을 통해 아시아 개발은행이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회복 계속할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이번 32차 아시아개발은행 총회에는 세계 57개 회원국 대표와 국제금융기관 관계자 2천여명 등이 참석했으며 다음 총회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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