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 미국의 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목사는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으로부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새로운 평화안을 담은 서한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밀로셰비치 대통령을 만나 미군 포로 3명의 석방을 이끌어낸 잭슨 목사는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과 회담하기를 원하고있다고 전하고, 서한에 담긴 4개항의 평화 제의는 나토의 공습 중단 전제조건에 대한 응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서한에서 코소보 난민 귀환과 무장 평화유지군의 코소보 주둔, 나토-유고 양측의 폭력행위 종식, 코소보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협상 등 4개항에 대해 논의할 용의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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