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AFP=연합뉴스) 지난 7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정권은 대부분 미국이 제공한 자료에 입각해 핵무기를 제조했었다고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남아공의 핵무기 제조기술이 이스라엘이나 독일 등에서 건너온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은 대부분 미국으로부터 입수한 것이라고 핵무기 개발에 참여했던 발리 그란트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외교관을 지낸 제레미 시어러의 말을 인용해 당시 남아공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흑인정권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핵무장을 결정했으며, 히로시마에 투하된 것과 같은 소형 폭탄을 제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