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나 출자회사와의 내부거래를 제외한 상장기업들의 지난해 적자규모가 실제보다 2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증권이 증권거래소에 연결재무제표 자료를 제출한 265개 상장법인들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당기 순손실이 개별기업들의 실적을 합한 23조원보다 21% 늘어난 28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30대그룹의 당기 순손실은 3조원 이상 늘었습니다.
그룹별 적자규모는 현대가 9조5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쌍용.동아.고합.한화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이들 상장기업의 부채규모는 연결전보다 170조원이 늘어난 881조3천억원에 이르고 부채비율은 557%에서 708%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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