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AFP.AP=연합뉴스) 지난 2주간 런던에서 소수민족과 동성애자들을 겨냥한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국민들에게 사회내 소수세력인 흑인과 아시아인,동성애자 등에게 관용을 베풀 것을 호소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어제 버밍엄에서 수백명의 시크 힌두교도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영국내 흑인과 아시아 사회에 대한 폭탄 공격은 영국 전체를 공격하는 것과 같다며 폭탄테러범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공동사회의 한 구성원이 공격받을 때는 전체사회의 이름으로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영국민은 힘을 합쳐 테러를 일삼고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하는 사악한 무리들을 반드시 붙잡아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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