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정치개혁 협상의 최대쟁점인 선거구제와 관련해 소선거구제 당론이외에 중대선거구제를 함께 수용해 협상해 나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 오전 당3역과 정치개혁특위위원들이 참석한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자민련과 오는 6일 양당 단일안 마련을 위한 최종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국민회의 정치개혁 특위 대표인 안동선 지도위 의장은 현재 정당명부제와 지역구 그리고 비례대표의 의석비율등 핵심쟁점에 대한 이견이 여전한 상태라고 밝히고 6일 협상에서 단일안을 마련에 실패할 경우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등이 참석하는 4자회동에서 최종 결론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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