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오늘 밀수입되는 로얄젤리 등을 빼돌려주고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대왕 보세장치장 직원 45살 이모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월 무역업자 정 모씨가 다른 제품을 수입하면서 몰래 숨겨온 로얄젤리와 향수 등을 통관하기 전에 미리 빼돌려주고 2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8천여만원어치의 밀수품을 빼돌리고 3차례에 걸쳐 6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밀수품 빼돌려준 보세장치장 직원 구속
입력 1999.05.03 (10:44)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오늘 밀수입되는 로얄젤리 등을 빼돌려주고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대왕 보세장치장 직원 45살 이모씨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월 무역업자 정 모씨가 다른 제품을 수입하면서 몰래 숨겨온 로얄젤리와 향수 등을 통관하기 전에 미리 빼돌려주고 2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1억 8천여만원어치의 밀수품을 빼돌리고 3차례에 걸쳐 6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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