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방송국의 보도) 전남 영암군 삼호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은광학교에서 초,중고반 학생과 동문 등 120여명이 교장 퇴임을 요구하며 지난달 29일부터 닷새째 수업을 거부한채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농성중인 학생들은 교장이 교육청의 지원금을 제대로 쓰지 않은 등 학교 경영 부실화를 초래해 폐교될 위기에 몰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은광학교는 지난해 초,중고 12개 학급 가운데 3개 학급이 줄어드는 등 학교 운영난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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