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미국을 방문 중인 오부치 일본 총리는 당분간 일본의 실업률 상승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시카고 대학에서 미국 대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업률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또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일본 사회에 오랫동안 존재해 온 평생 직장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고 일본 정부도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과감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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