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오는 7월 1일자로 그룹 주력사인 한화종합화학을 원료부문과 가공부문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화는 오늘 이사회에서 가공부문을 `물적 분할 하는 방식으로 독립시켜 원료부문과 가공부문에 각각 `한화석유화학 과 `한화종합화학 의 상호를 붙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상법개정으로 허용된 기업분할은 지난달 한진정보통신에서 전산예약업무가 독립한 것이 첫 사례이고 상장사로서는 한화종합화학이 처음입니다.
부채비율 190%인 한화종합화학은 이번 분할과 유상 증자를 통해 가공부문과 원료부문의 부채비율을 각각 81%와 168%까지 떨어뜨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분할 방식의 하나인 물적분할은 주식지분을 쪼개는 단순 분할과 달리 남아있는 회사가 분할된 회사의 지분과 경영권을 100% 갖는 방식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