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불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 농구 선수 한명이 오늘 오전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병무사범 합동수사부는 현재 프로 농구 모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 모씨가 지난해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불법을 저지른 혐의를 포착하고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병무비리의 핵심인물로 수배중인 박노항 원사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그러나 박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부인하면서 병역 면제과정에서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부는 이와함께 탤런트 박모씨에 대해서는 내일 소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끝으로 운동 선수와 연예인에 대한 수사를 일단 마무리하고 의병전역과 공익요원 판정 비리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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