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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조직법 처리 진통 계속(오후 2)
    • 입력1999.05.03 (15:4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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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국회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회는 203회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오전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원천 봉쇄로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했고 본회의도 계속 순연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3당 총무회담을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막판 절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회담에서 고위공직자 임용 개방 비율을 20%로 하되 올해에는 10% 선으로 하고 순차적으로 늘려 나간다는데 의견을 접근시켜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중앙인사위의 대통령직속여부와 국정홍보처의 기능변경문제,그리고 여성부 신설등에 대해서는 의견차이가 적지않아 집중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총무회담에서 끝내 절충에 실패할 경우 정부조직법 개정안등을 의장직권으로 상정해 강행처리할 방침이나 한나라당은 실력저지한다는 입장이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에 앞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는 고위 공직자 본인과 아들, 손자의 병역 사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공직자 병역 공개법 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끝)@@@@@@@@
  • 정부조직법 처리 진통 계속(오후 2)
    • 입력 1999.05.03 (15:46)
    단신뉴스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국회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회는 203회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오전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원천 봉쇄로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했고 본회의도 계속 순연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3당 총무회담을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한 막판 절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회담에서 고위공직자 임용 개방 비율을 20%로 하되 올해에는 10% 선으로 하고 순차적으로 늘려 나간다는데 의견을 접근시켜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중앙인사위의 대통령직속여부와 국정홍보처의 기능변경문제,그리고 여성부 신설등에 대해서는 의견차이가 적지않아 집중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총무회담에서 끝내 절충에 실패할 경우 정부조직법 개정안등을 의장직권으로 상정해 강행처리할 방침이나 한나라당은 실력저지한다는 입장이어서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에 앞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는 고위 공직자 본인과 아들, 손자의 병역 사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공직자 병역 공개법 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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