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의 건강한 골수가 처음으로 외국에 기증돼 해외동포의 생명을 구하게 됐습니다.
가톨릭대학병원은 오늘 오전 30대 회사원 이모씨의 골수를 채취해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20대 중국동포에게 이식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중국 천진으로 공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년전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중국동포는 중국에서 골수 기증자를 찾지 못했으나 국내에 등록된 골수 기증자 만 오천명가운데 유전자형이 같은 이모씨가 골수 기증을 허락해 생명을 구할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외국인의 골수를 국내로 기증받은 적은 여러차례 있었으나 한국인의 골수를 해외로 직접가져가 이식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그동안 외국인의 골수를 국내로 기증받은 적은 여러차례 있었으나 한국인의 골수를 해외로 가져가 중국동포에게 이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