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전염병인 볼거리가 전국에서 번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오늘 올들어 도내 초중고등학교 51군데서 볼거리 환자 2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60여명은 완치됐으나 56명이 아직 등교를 하지 못한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남 순천에서도 지난달부터 초등학생들 사이에 볼거리가 번져 병원마다 하루에 대여섯명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과 교육당국은 볼거리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볼거리 환자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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