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미국 연방항공국은 보잉 737 제트기의 방향타 시스템이 미국에서 일어난 2건의 추락사고 원인이 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빠르면 이번주중에 보잉 737의 비행기록장치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고 USA투데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국의 이같은 조치는 미국교통안전국이 보잉 737의 구형 비행기록장치가 일련의 사고들에 대한 조사를 어렵게 했기 때문에 추가 정보가 737기의 블랙박스에 저장돼야 한다는 지난 3월의 권고에 따라 취해진 것 입니다.
이에따라 개선될 새로운 737 비행기록장치는 보조날개와 몇가지 방향타의 활동,그리고 방향타를 조정하는 페달의 위치를 측정해 기록하게 됩니다.
보잉 737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종으로 현재 3천대 이상이 운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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