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제인 연합회 조사결과 국내 기업경기 실사 지수가 넉달 계속 100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경련은 최근 국내 매출액 상위 5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달의 기업경기실사지수가 119를 기록해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100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별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전 달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인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인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
항목별로는 식음료 업종이 성수기로 들어가고 건설,시멘트,자동차 업종도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내수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123을 나타냈습니다.
또 원화가치 절상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가 작용하면서 수출 기업경기실사지수도 12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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