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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조직법 처리 진통 계속(오후3)
    • 입력1999.05.03 (17:2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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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국회 본회의가 지연되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제203회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원천 봉쇄로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했고 본회의도 계속 순연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3당 총무회담을 잇따라 열어 막판 절충을 계속하고 있으나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현재 고위 공직자 임용 개방 비율을 10% 선으로 한다는데는 의견 접근을 봤으나 중앙인사위원회, 국정홍보처 그리고 여성부 신설 문제 등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저녁 한차례 총무회담을 더 열어 마지막 의견조율을 벌일 예정이나 끝내 합의에 실패할 경우 여당측은 본회의 표결처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실력저지 방침을 밝히고 있는 야당측과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에 앞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는 고위 공직자 본인과 아들, 손자의 병역 사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공직자 병역 공개법 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끝)@@@@@@@@
  • 정부조직법 처리 진통 계속(오후3)
    • 입력 1999.05.03 (17:22)
    단신뉴스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국회 본회의가 지연되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회는 제203회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오늘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원천 봉쇄로 상임위 전체회의가 열리지 못했고 본회의도 계속 순연되고 있습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3당 총무회담을 잇따라 열어 막판 절충을 계속하고 있으나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현재 고위 공직자 임용 개방 비율을 10% 선으로 한다는데는 의견 접근을 봤으나 중앙인사위원회, 국정홍보처 그리고 여성부 신설 문제 등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저녁 한차례 총무회담을 더 열어 마지막 의견조율을 벌일 예정이나 끝내 합의에 실패할 경우 여당측은 본회의 표결처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실력저지 방침을 밝히고 있는 야당측과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이에 앞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는 고위 공직자 본인과 아들, 손자의 병역 사항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는 공직자 병역 공개법 제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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