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차례에 걸친 3당 총무회담이 결국 결렬됨으로써 여,야간의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야 3당 총무들은 오늘 오후 6시 세번째 총무회담을 열었으나 국정홍보처와 중앙인사위 설치 문제 등에 대한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채 별다른 성과 없이 회담을 마쳤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미 의원총회 결의에 따라 본회의장 점거에 들어간 상태이며 의장실 봉쇄 등을 통해 본회의 진행을 막겠다는 입장입니다.
여당은 잠시 뒤인 7시 반부터 본회의장에서 합동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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