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땅값이 오르는 만큼 이익을 더 분배해 주는 방식의 토지 연계채권 2차 매각 첫날인 오늘 90% 이상이 청약됐다고 밝혔습니다.
토지공사는 오늘 청약접수 마감결과 전체 매각물량 5천억원 어치 가운데 오늘 하룻동안에만 4천6백억원 어치가 청약됐다고 밝히고 내일 오전중으로 판매 예정물량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가 유형별로는 기관투자가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개인 투자가는 10억원을 약간 웃돌았다고 토지공사는 설명했습니다.
토지공사는 “2차 토지수익 연계채권이 90% 이상 팔린 것은 이 채권이 국고채보다 금리가 0.2% 높은데다 표면상 채권만기는 7년이지만 실제로는 3년만에 중도상환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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