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사범 합동수사부는 병역면제 비리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의병제대와 공익근무요원 판정 비리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합동수사부의 한 관계자는 우선 수사대상은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명에 달하는 의병전역자들로 이가운데 평년보다 두배가까운 의병전역자가 있었던 96년,97년 당시 조기제대한 3백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또 의가사제대쪽은 비리개입소지가 상대적으로 적은편이지만 이 경우도 고위공직자 자녀가 있을 경우 일단 검증절차를 밟기로했습니다.
합동수사부는 조기제대의혹수사를 마무리지은뒤 군 복무중의 근무지 이동,보직청탁비리까지 의혹을 철저히 밝혀내고 병역비리 전반에 대한 수사를 끝낼 방침입니다.
한편 어제 소환돼 프로 농구선수 김모씨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는 김씨가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오늘 수사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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