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1위 탈환에 힘입어 대우 자동차의 지난 달 판매량이 현대 자동차를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31.2%가 늘어난 10만9천여대를 팔았고 대우 자동차는 16.1%가 증가한 9만5천여대를 팔았습니다.
이러한 판매량은 지난 3월 현대와 대우가 각각 10만5천여대와 7만4천여대를 팔아 판매 대수가 3만대 이상 차이났던 것에 비해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올초 대우로부터 전체 판매대수 2위 자리를 빼앗았던 기아는 지난해보다 34.8% 늘어난 6만백여대를 팔아 3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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