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의 가변차로가 사라집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형사고가 빈발하는 도심 가변차로제를 불합리하게 설정된 지역부터 점차 없애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9일 연대앞부터 금화터널까지의 2.4킬로미터 구간의 가변차로제를 폐지한데 이어 올해안에 신길로와 신림로의 가변차로를 차례로 없앨 방침입니다.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지난 한해동안 금화터널 가변차로구간에서만 81건의 교통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26명이 중상을 입었다며 차가 밀리는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