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FP=연합뉴스) 미 국방부는 소속 직원들에게 안전 문제를 이유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말도록 권고했다고 주한 미국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주한 미 대사관은 긴급 발표에서 안전업무와 서비스 질과 관련한 우려 때문에 대한항공을 이용불가 등급으로 분류했다며, 이에 따라 국방부 직원들은 공식 여행을 할때 대한항공을 이용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또 국방부의 이러한 지침을 모든 미국 시민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한 미대사관의 이러한 발표는 중국 상하이에서 발생한 KAL 화물기 추락 사고로 조양호 대한항공 사장이 부사장에게 경영권을 넘겨준 뒤 2주일만에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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