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혼자 집을 보던 8살 여자 초등학교 어린이가 라면을 끓이다 불이나 숨졌습니다.
어젯밤 8시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용평리 52살 이병철씨의 집에서 불이 나 집안에 혼자 있던 이씨의 외손녀 신령초등학교 2학년 전희경양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기와집 20평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천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양이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공장일로 늦게 귀가하고 외할아버지가 집을 비운사이 혼자 라면을 끓여 먹다 가스렌지가 발화돼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불길이 주택 벽체와 천장 등에 단열재로 쓰인 스티로폼을 태우면서 빠르게 번져 전양이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