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경영진단평가 결과 인천시가 여러 계층의 내부 결재구조와 결재시일 지연 등 비효율적인 행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기획예산위원회가 지난해 11월말부터 지난 2월말까지 지방자치단체의 구조조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전국 시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한 결과 인천시의 내부결재 절차는 6∼8단계로 이뤄져 평균 결재일이 이틀에서 나흘씩 지연되고 전체 업무처리 시간 가운데 대기시간이 32.5%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결권한 범위를 확대해 직무권한을 대폭 하부에 위임하고 결재단계를 줄이기 위해 직위와 직무별 전결권을 크게 확대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감사절차도 국정감사와 의회감사, 감사원 등 상급단체의 감사와 내부감사가 중복되고 확인평가도 너무 많아 업무공백과 업무단절에 의한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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