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지나던 강한 비구름이 남동쪽으로 물러남에따라 제주도와 충청, 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늘 새벽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도와 영남지방에는 5에서 2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고, 중부와 호남지방은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로 지금까지 경남 남해지방에 137mm를 비롯해 거제와 서귀포 122mm, 서산 104mm, 대구 93mm, 남원 83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1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남해 전해상과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2에서 4 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강원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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