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UPI=연합뉴스) 인간의 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인공 간이 사상 처음으로 간 이식 환자에게 이용되고 있다고 시카고 대학병원 의료진이 어제 밝혔습니다.
이 병원 의사들은 유전자 조작된 인간의 간세포를 특수 용기에 넣어 만든 간 보조장치를 일리노이주 카펜터스빌에 사는 34살 셰릴 올릭씨에게 사용중이라고 말하고 과거 인공간 장치들이 동물세포를 이용해 하루 최고 8시간 밖에 사용할 수 없었으나 새로 개발돼 이 장치는 최고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인공간은 환자의 혈액 속에 있는 혈장을 추출한 뒤 특수용기를 통과해 정화된 다음 다른 혈액 세포 성분과 혼합돼 환자의 체내로 주입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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