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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대북 대화.억지 전략 병행 합의(종합)
    • 입력1999.05.04 (07:5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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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의혹과 관련해 한.미.일 3국간 공조를 통해 북한에 대한 대화와 억지 전략을 병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북한에 대한 경수로 공급을 위해 일본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에 10억달러의 자금을 출연키로 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일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우려를 공감했다`면서 `일본이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를 계속 지원키 위해 10억 달러의 지원금을 출연키로 한데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중국은 현재 북한에 비해 10배가 넘는 경제협력 관계를 한국과 갖고있다`면서 `이 때문에 한반도 문제는 중국은 물론 러시아와도 협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일본은 현재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검토하고 있는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대북정책 접근을 지지한다`고 말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대화와 억지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 미일 대북 대화.억지 전략 병행 합의(종합)
    • 입력 1999.05.04 (07:58)
    단신뉴스
(워싱턴=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의혹과 관련해 한.미.일 3국간 공조를 통해 북한에 대한 대화와 억지 전략을 병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북한에 대한 경수로 공급을 위해 일본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에 10억달러의 자금을 출연키로 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미.일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우려를 공감했다`면서 `일본이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를 계속 지원키 위해 10억 달러의 지원금을 출연키로 한데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어 `중국은 현재 북한에 비해 10배가 넘는 경제협력 관계를 한국과 갖고있다`면서 `이 때문에 한반도 문제는 중국은 물론 러시아와도 협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일본은 현재 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이 검토하고 있는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대북정책 접근을 지지한다`고 말하고 `북한에 대해서는 대화와 억지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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