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안정세를 유지해 왔던 서울지역 어음 부도율이 지난 달에는 지난 97년 한보 부도사태 직후의 높은 수준으로 다시 올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달 어음 부도율은 0.25%로 한달 전의 0.1%보다 0.15% 포인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 해 12월과 올 1월의 0.13%, 2월의 0.11%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 지역 어음 부도율은 지난 97년 1월 0.19%를 시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환란 직후인 12월에는 2.25%까지 치솟았지만 지난 해말 0.1%대로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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