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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김훈 선수 아버지 영장 (또 대체)
    • 입력1999.05.04 (10: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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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농구단 대우 제우스의 김훈 선수도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무 비리 합동수사부는 지난해 4월 김훈 선수의 아버지가 병무비리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명수배된 박노항 원사에게 3천 5백만원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이에 따라 김 씨 아버지 김모씨에 대해 제 3자 뇌물교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부는 또 김 훈 선수에 대해서는 병무청에 재검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합수부 조사결과 박노항 원사는 김선수의 아버지로부터 3천5백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천만원을 군의관에게 전달하고 나머지 2천 5백만원은 자신이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합수부는 부정 병역 면제 혐의가 포착된 유명 탤런트 박모씨도 오늘중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합수부는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끝으로 병역 면제비리수사를 마무리짓고 의병제대와 공익근무요원 판정 비리의혹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합동수사부 관계자는 이와관련해 우선 수사대상이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명에 달하는 의병전역자들로 이 가운데 평년보다 두배가까운 의병전역자가 있었던 96년,97년 당시 조기제대한 3백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 프로농구 김훈 선수 아버지 영장 (또 대체)
    • 입력 1999.05.04 (10:04)
    단신뉴스
프로 농구단 대우 제우스의 김훈 선수도 돈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무 비리 합동수사부는 지난해 4월 김훈 선수의 아버지가 병무비리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명수배된 박노항 원사에게 3천 5백만원을 주고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부는 이에 따라 김 씨 아버지 김모씨에 대해 제 3자 뇌물교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부는 또 김 훈 선수에 대해서는 병무청에 재검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합수부 조사결과 박노항 원사는 김선수의 아버지로부터 3천5백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천만원을 군의관에게 전달하고 나머지 2천 5백만원은 자신이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합수부는 부정 병역 면제 혐의가 포착된 유명 탤런트 박모씨도 오늘중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합수부는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를 끝으로 병역 면제비리수사를 마무리짓고 의병제대와 공익근무요원 판정 비리의혹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합동수사부 관계자는 이와관련해 우선 수사대상이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명에 달하는 의병전역자들로 이 가운데 평년보다 두배가까운 의병전역자가 있었던 96년,97년 당시 조기제대한 3백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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