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와 워싱턴에서 외신종합) 나토군의 공습이 계속되면서 오폭사고로 인한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몬테네그로의 몬테나 팩스 통신은 코소보 서부지역 도시 페치에서 인근 몬테네그로 공화국으로 향하던 버스가 어제 나토군의 폭격을 받아 민간인 17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토 전투기들은 또 베오그라드 남서쪽 발예보 마을의 무기공장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지역에 미사일을 발사해 적어도 34명이 부상하고 두명이 실종됐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러한 나토 전투기의 오폭사태는 공격 무기 자체의 치명적 결함보다는 산악지대가 대부분인 유고연방의 악천후와 일기불순으로 미사일을 유도하는 레이저 광선이 안개와 구름등에 의해 분산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끝)
















































































